국립고궁박물관,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 특별전 개최

– 중국 국가 1급 문물 ‘홍타이지 칼’ 등 심양고궁박물원 소장 120여 건 출품 / 12.11.~‘20.3.1.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오는 1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세계의 왕실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을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중국 동북지역 랴오닝성에 있는 심양瀋陽은 1625년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랴오양(遼陽)에서 이곳으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청나라의 첫 번째 수도가 … 국립고궁박물관,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 특별전 개최 계속 읽기